터키-이라크 다음주 국제선 열차 개통

터키 동남부에 위치한 가지안텝과 이라크 북부의 모술 사이에 여객열차 운행이 다음 주에 시작된다.
작년 10월 15일 양국은 기본 협정을 맺은 데 이어 지난 1월 14-15일 양일간 앙카라에서 터키 철도청(TCDD)과 이라크 철도청(IRR)은 최종 합의를 이뤄내었다.
모술에서 2월 16일 화요일 첫 기차가 출발하고 터키에서는 2월 18일 첫기차가 출발한다. 모술에서는 매주 화요일 정오(12시)에 가지안텝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기차가 출발한다.
국경을 넘는 시간을 합쳐서 총 18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고 요금은 일반좌석은 25유로, 침대칸은 35유로가 책정될 예정이다.
카테고리:터키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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