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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의 아르메니아 언론싸이트 해킹과 위협 당해

2010년 02월 12일 댓글 남기기 Go to comme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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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 아르메니아 사회의 대표적 신문의 웹싸이트가 오늘(2/12) 오전에 해킹되었다.


 



해커들은 자신들을 “AK Hacker”라고 밝히고는 아르메니안 주간지 Agos 웹싸이트(http://www.agos.com.tr/)를 차지하고는 초기화면에 Agos의 전 편집장 Hrat Dink를 살해한 살인자 오균 싸마스트(Ogün Samast)의 사진을 올려두고 경고문을 적어놓았다.


 


휴리엣 데일리는 이를 보도하면서 경고문에는 앞으로 현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이와같은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고 보도하였다.


 


해커들은 또한 “만약 당신이 우리가 만족할만큼 당신네들의 기사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오균 싸마스트가 생기게 될 것이고 그러면 또 다른 Hrant Dinks가 생겨날 것이다”라고 경고하였다.


 


오늘 아르메니아 언론 Tert는 일면으로 이 해킹소식을 전하였다.


 


아고스의 기자 Sarkis Gureh는 터키 NTV와 인터뷰에서 이 공격을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. 그는 이 일이 당황스럽지만 두렵지는 않다고 밝혔다고 Tert는 보도했다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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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알려진 터키일간지 Radical의 저널리스트 오랄 잘리스라르(Oral Calislar)는 NTV와의 인터뷰에서 터키당국은 이러한 비열한 행동의 배후를 즉각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.


 


현재 이 아고스 싸이트는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.


P Tr Story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.
카테고리:터키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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